무슨 일이든 몇 년 차로 늘 일본을 닮아가는 한국이 이것마저 또 따라 하려 하는데 절대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.
사실 의사 수 부족보다 더 큰 문제는 의료의 지역 격차다.지난 2020년 최혜영(더불어민주당) 의원실에 따르면 인구 1000명당 활동 의사 수가 서울 종로구.
종합병원도 돈은 안 되지만 꼭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글=중앙일보 논설실 그림=고혜경 프리랜서 ※이번 회를 끝으로 당분간 그림사설 중단합니다.관련기사[사설] 중국발 코로나 재확산 우려.
새로운 오피니언 콘텐트로 찾아뵙겠습니다.내년에도 고금리 전망[그림사설] 내부 논란 키운 여당의 경선 룰 개정[그림사설] 49재 지나도 상처받는 이태원 참사 유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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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된다.‘시진핑 사상은 격상에 실패했다.
‘시진핑 사상도 현상유지에 그쳤다.중국중앙방송(CC-TV) 화면 속 시 주석은 일반 의자에 앉았다
경제 침체가 본격화될 조짐이 나타나면 추경 요구가 터져나올 것이다.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충하기 위해선 구조개혁이 필요하다.